“뉴욕답게 전미주체전 확실히 준비하겠습니다”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전미주체전) 뉴욕조직위가 내년 6월 23일부터 3일간 열리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견실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조직위원회는 26일 플러싱 사무실에서 제2차 본부장단 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했다. 곽우천 공동조직위원장(앞줄 가운데) 등 임원들이 대회 성공을 기원하며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 곽우천 공동조직위원장 뉴욕조직위 제2차 본부장단 회의